TEL 02-2011-4353 ⓒ 환경재단 2022

  • 언제?

    2022.07.30(토) ~ 07.3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 어디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유람선 선착장) 앞
    쓰담서울 부스

  • 어떻게?

    부스에서 봉투와 집게를 대여한 뒤
    자유롭게 쓰레기를 줍고 돌아오면 완료!
    잊지말고 리워드도 받아가세요!

쓰담 리워드

업사이클링 피트닉매트 (3~4인용)

  1. Point 1 100% 폐플라스틱 원단을 사용한 피크닉 매트입니다.
    한 개의 매트는 버려진 페트병 40개(500ml)로 만들어집니다.
  2. Point 2 힙한 지구인의 감성이 담긴 일러스트!
  3. Point 3 한번 사서 쓰고 버리는 일회용 돗자리는 No!
    쓰담서울 피크닉매트로 오래오래 즐겨주세요!
※ 7/30~31(토~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쓰담서울 플로깅에 참여하신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소진)
※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별도의 포장 없이 드립니다.
※ 리워드의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와 색상 등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step 1 쓰담서울 부스에서
    물품 대여하기
  • step 2 자유롭게 쓰담하기
    (쓰레기 줍기)
  • step 3 부스에 물품 반납하고
    참여 인증하기
  • step 4 리워드
    수령하기
  • step 5 쓰레기
    분리배출하기

왜 한강공원일까?

하나,

한강공원은 도심 속 쉼터이자 한 해 7천만명이 방문하는 대표적 시민 문화공간입니다.
하지만 한강변 곳곳에 버려지는 무단투기 쓰레기로 인해 매년 심각한 몸살을 앓습니다.

둘,

얼마 전, 폭우로 인해 침수된 한강공원을 보셨나요?
매년 장마철마다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면, 한강공원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는 물 위로 떠올라
강물을 따라 바다로 유입됩니다.

셋,

환경재단이 쓰레기 투기에 대한 시민인식 실태 파악을 위해 최근 2년 내 한강공원에 방문한
만 19 ~ 35세 이용객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강공원 쓰레기 무단투기 및 환경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 해결의 주체를 방문객(본인)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자료제공 = 재단법인환경재단>
※ 조사표본 : 최근 2년 내 한강공원에 방문한 만 19~35세 이용객 1,030명
※ 조사기간 : 2022.01.20 ~ 2022.01.17

우리 함께 쓰담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만나요